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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발을 소개합니다!

By January 1, 2016 No Comments

미국 북서부 끝에 위치한 시애틀 및 인근 지역에는 약 400만이 거주하고 있으며, MS, 아마존, 스타벅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본사와 함께 최근 IT 산업의 붐을 타고 다양한 벤처 기업 및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의 오피스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시애틀은 또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본토의 도시이며, 비교적 긴 이민 역사와 함께 약 7만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기도 합니다.

창발(Changbal)은 미국 시애틀 지역 IT 분야 전문가들의 모임입니다. 21세기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IT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상호 교류 및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에 공헌하려는 취지로 2014년 시작되었습니다. ‘창발’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구성원들의 ‘창의와 발명’을 장려하는 모임, 그리고 부분의 합보다 큰 가치를 창조하는 모임으로서의 ‘창발(emergence)’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창발의 회원들은 IT 분야에서 꾸준히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현재 약 90분 정도의 회원이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구성원의 대부분은 대형 IT 업체 및 벤처 회사에서 개발 / 디자인 / 마케팅 등에 종사하는 젊은 한인들입니다.

창발은 현재 매월 정기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배우고, 지식을 나누는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발의 세미나는 주로 회원들이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최근까지 디자인 / 앱개발 / 소프트웨어 접근성(accessibility) / 데이터 과학 등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으며 매회 수십분의 회원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종종 외부에서 초빙한 연사들의 강연을 듣기도 하며, 그동안 장병규님, 임정욱님 등 업계 유명 인사를 모시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세미나를 개최하며 회원간의 친목과 모임의 내실을 다시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창발의 모임 내용 및 회원들의 지식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로 공유할 생각입니다. 또한 분야별 소모임 및 공개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진영 (창발 Co-founder & President)